씨러스로직, 울프슨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인수 합의

작성자
reigncomtech
작성일
2014-08-06 11:47
조회
1434
씨러스로직(Cirrus Logic, Inc., NASDAQ: CRUS)이 울프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olfson Microelectronics plc, LSE: WLF 또는 WLF.L)를 주당 2.35파운드, 총2억7천800만 파운드 또는 4억6천700만 달러에 현금으로 인수하기로 하는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고 두 회사가 오늘 발표했다.

이 거래가 관계당국의 승인을 받을 경우, 씨러스로직은 휴대형 오디오 애플리케이션 용으로 차별성이 높은 포괄적인 오디오 솔루션으로 고객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인수에 필요한 자금은 씨러스로직이 보유하고 있는 수익 잔액 현금과 차입 조달자금 2억2천500만 달러로 충당하게 된다.

씨러스로직의 제이슨 로드(Jason Rhod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울프슨은 오랜 오디오 기술 혁신 역사와 광범위한 오디오 제품 카탈로그 및 최고 수준의 고객 명단을 보유하고 있다”며 “씨러스로직은 이번에 이 회사를 인수함으로써 오디오 신호처리 요소기술의 선도기업으로 핵심 사업을 강화하고 소프트웨어를 결합하여 제품을 차별화할 뿐 아니라 회사 포트폴리오에 MEMS(미세전자기기시스템) 마이크로폰과 같은 새로운 카테고리의 제품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마이클 루트거(Michael Ruettger) 울프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이사회 회장은 “이는 울프슨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제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이것은 마이크 히키(Mike Hickey)(사장)와 임직원들이 고성능 오디오 허브와 MEMS마이크로폰 등을 통해 울프슨을 가전제품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끌어 올린 노고의 결과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우리는 씨러스로직과 힘을 합쳐 우리의 단독 역량으로 이룰 수 있는 것 이상의 성장을 성취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창출할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인수 절차는 2014년 하반기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씨러스로직은 이번 인수 거래가 완료된 후 첫 분기에 비 일반회계(non-GAAP)기준 주당 순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통합 및 인수 관련 일시적 비용의 영향 제외). 이 인수 거래는 규제당국과 울프슨 주주들의 승인을 받도록 되어 있다. 이번 인수거래에 관한 더 상세한 정보는 씨러스로직 웹사이트의 IR섹션(http://investor.cirrus.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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